국내는 아직 일반 시장에 당사의 제품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보수하고 싶은 도로 나 주차장의 하자를 방치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제는 저렴하게 시공 또는 제품만 구입하여 본인이 시공 할 수 있는 시장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도로의 균열은 방치하면 포트홀이나 도로의 파손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또한 노후 도로는 외관상 보기 좋지 않습니다.

지금의 보수는 거의 공공기관에 한하여 관급시장의 보수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도로는 학교, 골프장, 마트, 아파트, 각 기업체의 공장, 물류단지, 박물관 등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대기업의 경우 각 공장이나 지점 등 관리하고 있는 주차장, 도로, 작업공간 등 관리하여야 하는 도로가 수십Km에 이르기도 합니다.  인천공항의 경우 인천공항에서 관리하고 있는 도로의 연장은 380km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급시장은 관급의 보수를 하기에는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500m이하의 보수는 이루어 지고 있지 않습니다.  기존 보수 업자들은 장비를 사용하여 보수를 하므로 일정 물량이 되지 않으면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당사는 누구나 쉽고 적은 면의 보수도 가능합니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전면 표면을 코팅 할 수 있는 제품까지 갖추어져 있어 도로 의 모든 하자를 한번에 보수 할 수 있는 제품을 갖추었습니다.